[swift] Swift 기초 - 4

Swift 2014. 10. 29. 13:32



4번의 Swift 스터디 자료중 마지막 자료입니다. 





지난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구조체는 member-wise 생성자를 디폴트로 가지며, pass by value 즉 복사되어 함수에 전달됩니다. 

클래스는 designated / convenience 생상자를 갖으며, pass by reference 즉 참조로 함수에 전달됩니다.

구조체,클래스의 속성으로는 저장속성, 계산속성이 있으며, 속성 옵저버에 대해 간략히 배웠습니다.

서브스크립트를 구현하면 클래스의 데이터를 인데스 문법을 사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초기화 역할을 하는 생성자, 그리고 소멸자는 사용한 자원을 해제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사용한 객체의 참조 횟수를 추적해서, 필요없을 때 자동으로 해제해주는 ARC, 

상속에 의존하지 않고 클래스를 확장할 수 있는 Extension,

Java 언어에서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Protocol, 

타입을 인자로 하여 범용타입의 자료구조를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Generic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OS5.0 부터 Objective-C에서 메모리 관리를 획기적으로 쉽게 만든 ARC는 Swift에서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이라는 이름 그대로, 객체마다 참조되는 횟수를 추적하여 

참조횟수가 0이 될때, 자동으로 메모리에서 해제시켜주는 기법입니다. 

ARC의 동작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생성,해제 시점에 출력하는 Person 클래스를 정의하였습니다.




위 할당문 사이사이에 코드 출력문을 삽입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볼까요?




Person 객체를 참조하는 변수 ref1, ref2, ref3 모두 nil이 되는 순간, 

즉 레퍼런스 카운트가 0이 되는 순간 자동으로 객체가 해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Person)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Apartment) 클래스를 정의하였습니다. 




위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 결과를 출력합니다.



Person 객체의 초기화는 이루어졌지만, 해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네. Apartment 객체의 tenant 속성이 Person을 참조하고 있고,

Person의 home 속성이 Apartment을 참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 참조하는 상황을 순환참조(reference cycle)라고 합니다. 

순환참조가 이루어지면 메모리 해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메모리 누수가 발생합니다.

Swift에서는 순환참조를 방지하기 위해 2가지 키워드를 제공합니다. 




weak 키워드를 사용하면, 참조횟수를  1증가시키지 않고, 약한참조로 동작합니다. 

참조하는 객체가 메모리에서 해제되면 weak 참조변수는 자동으로 nil로 초기화되어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optional 타입변수만 weak 참조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weak 참조는 참조 카운트를 증가시키지 않기 때문에, 

renters["Elsvette"] = nil 실행과 동시에 Person 객체가 해제되고, 

apts[507] = nil 의 의해 Apartment 객체가 해제됩니다.





순환참조를 방지하는 또다른 키워드는  unowned Reference 입니다. 

신용카드(CreditCard)를 소유하는 고객(Customer) 클래스를 정의하였습니다.





신용카드(CreditCard) 클래스는  카드를 소유하는 고객(Customer)을 unowned 로 참조합니다. 

unowned 참조는 말그대로 소유권을 갖지않는 참조로 역시 참조 카운트를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unowned 참조변수는 nil로 초기화되지 않으며, optional 타입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unowned 참조는 보통 생명주기가 타 클래스에 의존적인 클래스에 주로 사용됩니다.

신용카드는 소유주인 고객이 존재하는 동안만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코드 실행결과를 볼까요?



고객(Customer) 객체가 해제되고 신용카드 객체도 해제되어 순환참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모델링 하는 대상 클래스들의 의존성 여부와 optional  가능유무에 따라 

weak와 unowned 를 구분하여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페이스, Objective-C, Swift에서는 프토토콜 이라고 합니다. 

프로토콜의 메소드는 디폴트로 required로 동작합니다. 

Thing를 상속하는 Boards 클래스는 Pullable 프로토콜 메소드 pull()을 

구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컴파일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pull() 메소드를 구현하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스턴스가 프로토콜을 따르는지 유무를 알기 위해, is, as?, as!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s는 특정 프로토콜을 따르는 경우 true,  그렇지 않으면 false를 반환합니다.

as?는 특정 프로토콜을 따르면 해당 타입으로 변환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nil을 반환합니다.

as!는 특정 프로토콜로 강제 형변환을 시도하며, 실패할 경우 런타임 에러가 발생합니다. 






Extension은 Objective-C에서 카테고리와 유사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클래스를 변경하지 않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코드의 재사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Swift 언어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Double 클래스를 확장하는 Extension을  만들고, 거리단위를 환산하는 메소드를 정의했습니다.





Extension 에 정의한 메소드를 활용하면, 짧고 명료한 방법으로

다양한 단위의 Double 형 부동소수값을  미터 단위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역시 정수형 횟수만큼 특정 task 함수를 반복하는 코드를 쉽게 정의할수 있습니다.





정수형에 제곱을 구하는 Extension 메소드입니다.






Extension은 서브스크립트와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dex에 해당하는 십진수의 자리 수를 구하는  subscript를 정의하였습니다.





문자의 자음, 모음 유무를 출력하는 Extension 메소드를 정의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합니다.






제네릭은 컬렉션, 구조체, 클래스에 타입을 매개변수화하여 전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만일 제네릭이 없다면, 스택 데이터 구조를 정의할 때, 정수형, 문자형, 부동소수형 등 모든 타입에 대해

스택 데이터 구조를 각각 정의해야 할 것입니다.

제네릭은 타입에 대한 유연성과 안정성을 제공해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앞서 정의한 정수형 스택에서, 타입T를 매개변수화하여 제네릭으로 정의하였습니다.





동일한 코드로, 정수형, 문자열 등 다양한 타입의 스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번의 스터디를 통해 간략하게 나마 Swift 언어에 대해 훑어보았습니다.  

Swift 언어는 지금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어차피 바뀔건데 왜 벌써 공부해 ?라고 할수도 있지만, 무엇이든지 변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즐겁습니다. 그 변화 과정속에서 혹시 남들이 보지못하는 혜안을 가지게 될지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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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Swift 기초 - 3

Swift 2014. 10. 29. 13:32



Swift 스터디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조체와 클래스, 속성과 메서드,

서브스크립트와 상속, 생성자와 소멸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성자와 소멸자라고 번역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이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클래스는 class 키워드를 사용하여 정의합니다.

신기하게도 Swift 에서는 클래스를 정의하면, 디폴트로 어떠한 클래스(NSObject와 같은...) 상속하지 않습니다.





콜론: 을 사용하여 클래스 상속을 표현합니다.

운송수단이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 자전거 클래스를 정의했습니다.





 저장속성은 단순히 데이터를 담는 속성입니다.

Vehicle(운송수단) 클래스는 바퀴의 개수 저장속성과 승객수 저장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산속성은 저장속성을 바탕으로 계산되는 속성입니다. 

자동차 클래스의 스피드 속성은 최저속도, 가속도 속성을 바탕으로 

매번 계산되는 계산속성의 좋은 예입니다.

계산속성은 set, get 키워드를 사용하여 setter, getter 를 정의합니다.





운송수단 클래스에 바퀴수 저장속도를 사용하여 description 계산속성을 정의했습니다.

계산속성은 접근할 때마다 매번 가공되는(계산되는) 속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산속성은 선언시 반드시 타입을 정의해야 합니다.





운송수단 클래스를 사용하는 예제입니다.

멤버연산자(.dot)를 사용하여 저장속성과 계산속성에 접근합니다.





클래스는 디폴트로 init() 생성자 함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브클래스는 생성자를 재정의(override) 할 수 있습니다.

운송수단 클래스를 상속하는 자전거 클래스는 

init 생성자를 재정의하여 바퀴수를 2로 초기화합니다





계산속성은 메소드 처럼 서브클래스에서 재정의가 가능합니다.

운송수단 클래스에서 정의한 description 계산속성을

자동차 서브클래스에서 재정의하여 사용했습니다.





재정의한 계산속성을 사용하는 예제입니다.





Swift에서는 속성 옵저버를 제공하여 쉽게 옵저버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계산속성을 정의할 때, willSet, didSet 블럭을 지정합니다.

속성이 변경되기 전, 변경된 후에 수행할 작업을 명시하면 됩니다.

willSet 블럭에서는 새롭게 변경될 속성 값을 newValue 변수로 접근할 수 있으며,

didSet 블럭에서는 변경되기 전 속성값을 oldValue 변수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의 메서드는 함수와 동일하게 func 키워드를 사용하여 클래스 내부에 정의합니다.





Swift에서 함수는 독특하게도, 내부 파라미터 이름과 외부 파라미터 이름을 갖습니다.

내부 파라미터 이름은 함수의 몸체 즉 내부에서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외부 파라미터 이름은 함수를 사용(호출)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파라미터 이름 앞에 #을 사용하면 컴파일러는 

내부 파라미터 이름과 외부 파라미터 이름을 동일하게 다룹니다.

각각 이름을 명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구조체 또한 클래스와 같이 속성과 메서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구조체도 클래스처럼 생성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구조체의 디폴트 생성자는, 파라미터 이름과 포함하고 있는 속성이름이 일치하는데,

member-wise 생성자라고 합니다.





구조체도 저장속성과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생기는 의문점!  

"구조체가 속성과 메서드를 가질수 있다면 클래스와 다른게 무엇인가?" 

핵심은 클래스는 참조로 전달되고, 구조체는 값이 복사 된다는 점입니다. 

Window 클래스의 frame 속성을 할당한 newFrame의 속성을 변경해도, window.frame은 수정되지 않지만,

setup 함수로 전달된 window의 frame은 변경사항이 반영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var, let 키워드의 규칙은 기본형 뿐만 아니라 클래스, 구조체에도 일관되게 적용됩니다. 

다만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let 으로 선언된 클래스 변수에는 다른 클래스 참조를 할당하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합니다.

let 으로 선언된 클래스 변수 자체가 상수가 됩니다. 





let으로 선언된 구조체는 멤버 속성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즉 구조체의 멤버 속성들이 상수가 됩니다.

클래스는 참조, 구조체는 값이 복사된다는 특성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특성중에 하나로, 구조체의 메소드 내부에서는 속성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속성을 수정하려면 명시적으로 mutating 키워드를 메서드 앞에 지정해야 합니다.





앞서 구조체는 member-wise 생성자를 갖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구조체도 커스텀 생성자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속성은 사용하기 전에 초기화 되어야 합니다. 

blue 속성을 초기화 하기 전에  validateColor() 함수를 호출하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합니다.




클래스의 모든 속성도 사용하기 전에 초기화 되어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모든 변수는 사용하기 전에 초기화되야 한다는 것은 Swift 언어의 공통된 규칙이지요.





기본 생성자 외에 편의상의 목적으로 조금씩 다른 여러 생성자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Swift에서는 이런 목적의 생성자에 친절하게도 convenience 키워드를 제공합니다. 

클래스 설계자의 의도대로 생성되도록 제공하는, 의도된(designated) 생성자 외에 

편의성을 위해 제공하는 생성자라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 convenience 생성자는 다른 생성자를 다시 호출하는 체이닝(chaining)을 통해 구현됩니다.





소멸자는 클래스의 메모리가 해제되는 시점에 사용한 자원을 정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함수입니다.

파일을 열어 사용했다면, 소멸자에서 파일을 닫도록 명시해 의도치 않은 메모리 누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필요치 않은 자원을 조기부터 낭비하는 것을 막기위해, 

실제 자원을 사용할때 메모리를 할당하는 레이지 로딩이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Swift에서는 속성에 lazy 키워드를 사용하여 레이지 로딩 기법을 제공합니다.

lazy로 선언된 MultiplayerManager 객체는 

실제로 객체가 최초로 사용 될때(multiplayerManager.addPlayer(player) 호출 시점에)  메모리에 할당됩니다.





서브스크립트는 구조체나 클래스의 속성을  인덱스를 제공하여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subscript 키워드를 사용하여, get, set 블럭을 정의합니다.

인덱스 형태로 접근하면 다루기 쉬운 특정 데이터 구조를 다룰때 편리한 문법입니다.

대표적으로 행렬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구구단을 출력하기 위해 TimesTable 구조체에 서브스크립트를 정의하여 사용하는 예제입니다.

서브스크립트를 사용했을  때의 2가지 장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속성에 접근하는 단순화된 문법과 둘째는, 메모리 절약입니다.

3단을 출력하기 위한 모든 데이터를 저장 할 필요없이 

인덱스와 단수 변수만을 사용하여 메모리를 절약했습니다.





행렬 구조체에 서브스크립트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메소드를 정의하여 똑같이 구현할수 있는 기능이지만 

서브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쉽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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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바 2016.12.16 11:42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swift 파일에 있는 클래스 내 메소드는 어떻게 호출해야 하나요?

    클래스이름.메소드() 로 하니 에러가 나네요..ㅠㅜ

[swift] Swift 기초 - 2

Swift 2014. 10. 29. 13:30



Swift 두 번째 스터디입니다. 

지난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볼까요?





1. 변수 선언은 var 키워드를, 상수 선언은 let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2. Swift 컴파일러는 변수에 할당되는 값을 통해 타입을 추론합니다.

3. 유니코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문자를 변수 이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문자열 타입 String, 문자 타입 Character를 지원합니다.

5. Array, Dictionary 컬렉션의 요소들은 동일한 타입이어야 합니다.

4. foreach 구문을 사용할 수 있고,  for-range 루프 문을 지원합니다.

5.  Switch-Case 문에 정수형 이외의 타입도 사용 가능합니다.

6. Swift의 모든 변수는 디폴트로 nil이 할당 될 수 없습니다.

7.  nil 이 될수 있는 변수는 ? 연산자를 붙혀 optional 타입으로 선언합니다.

8. optional 변수는 사용하기 전에 !연산자를 사용하여 unwrapping 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함수,  클로져,  그리고 enum 타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optional 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하고 갈까요?

optional 타입은 런타임에 발생할 수 있는 nil 에러를  

컴파일 타임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보다 안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Swift 언어에서 제공하는 키워드이지요.






회사이름을 인자로 받아 주식코드를 반환하는 Objective-C 코드 예제입니다.

Facebook 에 대한 주식코드는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라인의 코드에서

 text 문자열에 nil을 추가하려고 하여 런타임 에러가 발생하는 코드입니다.


문법적으로는 유효한 구문이기 때문에

이 에러는 실제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전까지 문제를 알 수 없습니다. 헉!  



Swift에서는 optional 타입을 도입하여 이 문제를 멋지게 해결합니다.

nil이 될수 있는 변수는 optional 타입으로 선언하도록 강제한 것이지요. 

"optional 타입"은  " nil이 될수 있으니 주의깊게 다루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 Swift 코드에서는 컴파일러가 컴파일 타임에 에러를 알려 줍니다. 굿!




optional 타입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옵셔널 타입을 상쇄해야 하는데, unwrapping 한다고 표현합니다.

unwrapping 하는 방법은 if 문을 사용하여 nil 이 경우에, ! 연산자를 사용하여 optional을 상쇄합니다.

if 문을 사용하는 이유는,  nil 인 경우에 !연산자를 사용하면 런타임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nil이 아니라는 것을 보장하는 경우에 unwrapping해서 사용하라는 의미이지요. 


이 구문은 swift에서 관용구 처럼 사용되는데, optional binding이라하는 좀더 세련된 방법을 제공합니다.



정확히 이전 구문예제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optional binding 구문입니다.

! 연산자 대신에 let 상수 키워드를 사용하여 unwrapping하는 것이 유일한 차이입니다.

자주 사용하게 될 구문이니 꼭 기억하세요. 



함수 자체를 if 평가문에 사용하여 unwrapping 할수도 있습니다.



Swift에서는 func 키워드를 사용하여 함수를 정의합니다. 

함수의 파라미터에 디폴트 값을 지정 할 수 있습니다.  

buildGreeting()과 같이 인자없이 호출할 경우 name 파라미터에 "World" 문자열이 할당되어 사용됩니다.


튜플 타입을 지원합니다. 튜플은 쉽게 말하면 값의 묶음이라 할수 있습니다.

튜플은 선언과 동시에 상수가 되며, 값을 변경하려고 할 경우 컴파일 에러가 발생합니다.

튜플을 사용하면 한 번에 여러값을 전달하고, 반환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반환된 튜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튜플 변수에 값을 할당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환되는 튜플의 원소에 이름을 부여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클로져는 쉽게 말해 실행가능한 코드블럭이라 할수 있습니다.  

함수도 코드 블럭이기 때문에 클로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클로져를 변수에 할당해 두고 필요한 때에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로져는 파라미터와 반환하는 값, 그리고 코드 블럭으로 구성됩니다.

greetingPrinter는 파라미터와 반환값 없이,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클로져 입니다.



클로져의 재미있는 점은 함수의 인자 혹은 반환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파라미터,반환값으로 정적인 데이터 뿐만이 아니라 동적인 행동(코드블럭)을 

전달하여,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코드는 코드블럭을 특정 횟수만큼 반복하는 클로져의 예입니다.



클로져가 마지막 파라미터 인 경우 

위와 같이 함수의 꼬리에 클로져가 따라오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 형태를 Trailing 클로져라고 합니다. 



Swift의 enum은 연관된 값을 전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switch-case 문과 조합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Int 타입으로 정의한 Planet enum 변수를 println() 함수로 출력하면 

엉뚱하게도 Enum Value 라는 값이 출력됩니다. enum이 갖는 값이 아닌 enum 자체가 출력되는 것입니다.

enum 의 원소값을 출력하고 싶을 때는,  enum.toRaw() 멤버함수를 사용합니다.




enum 타입을 정수가 아닌 문자형으로 정의하여 원소값을 출력하는 예입니다.



나중에 클래스와 구조체에 대해 알아보겠지만

enum 도 초기화함수(생성자)와 멤버함수를 갖을 수 있습니다.



enum 을 생성하고 멤버함수를 호출하는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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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Swift 기초 - 1

Swift 2014. 10. 29. 13:26





"Swift는 어떤 언어인가? 애플은 왜 Swift 언어를 만들었을까? "


"Objective-C 언어를 대체할 새로운 언어인가?  Objective-C 언어는 사라지는건가?"


"그렇게 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인가?"



위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시작한 스터디(총 4강)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Swift는 iOS, OSX 개발을 위해 애플에서 발표한 

멀티 패러타임, 컴파일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2014 WWDC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코코아/코코아 터치,

Objective-C 코드와 호환되게 설계되었습니다.




2014 WWDC에서 크레이그 페더릭은 "Objective-C가 없는 C언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C언어처럼  빠르면서 Objective-C 언어의 생산성과 강력함을 가진 언어!

애플 개발자 Swift 공식 사이트에서는 코드작성이 인터렉티브하고, 

재미있고, 혁명적인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소개합니다.



Swift 단어의 뜻을 아시나요? 

제비를 닮은 심볼은  해안과 산지의 바위절벽에 서식하며 

여름에 우리나라에 찾아온다는 "칼새"를 의미합니다.

"신속한","빠른" 이라는 뜻도 동시에 가지고 있지요

Swift의 심볼이 정말 칼새와 똑같이 생겼네요.






Swift는 현대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점을 두루 채용한 언어입니다.

주요 스펙은 기존의 서버사이드 병렬 스크립트 swift 언어에서 가져와, 

다른 특징들을 결합했다고 합니다.

Swift를 3단어로 표현하면 - SAFE! MORDERN! POWER!



 


2010년 애플 개발툴 부서 총책임자 "크리스 레트너"에 의해 

Swift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개발자들의 참여로 발전하게 되었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Swift의 아버지 = 크리스 레트너?






새롭게 소개된 Xcode6에는 Swift 코드를 인터랙티브하게 실험해볼 수 있는 

Playground 라는 템플릿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컨솔출력뿐만 아니라 UI 요소들 또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루프문의 값을 기억해 그래프로 그려주기까지 합니다. 

코드를 맘껏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터 그 자체입니다.




이제부터 Swift의 문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변수와 상수는 어떻게 선언할까요?

변수는 var, 상수는 let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정수,실수,문자열,배열,사전,클래스 등 모든 타입들에 적용되는

일관되면서 심플한 규칙을 따릅니다.

(편리성을 위해 3문자 키워드로 맞추는 섬세함까지!)






Swift의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로 타입추론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타입추론이란 할당되는 값(Value)을 통해 변수의 타입을 예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똑똑한 컴파일러는 변수에 타입을 명시하지 않아도 할당되는 값을 보고 

이 변수가 "Int 혹은 String" 타입으로 예측하고 이후부터 해당타입으로 변수를 취급합니다.







Swift는 유니코드문자를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으로도 변수이름을 지을 수 있으니 재미있을 따름입니다.




"" 쌍타옴표로 감싼 문자열을 String 타입으로 인식합니다. 

Objective-C와는 다르게 문자열을 표기하는데 @를 사용하지 않지요.







for-each 구문을 사용해서 문자열(String)을 

이루는 문자(Character)를 간편하게 순회할수 있습니다.





스터디를 진행했던 Xcode6 Beta 베타 버전에서는  

문자+문자, 문자열+문자 의 접합연산이 가능했는데,  

Swift1.0 정식버전에서는 불가능해졌습니다.

배열과 배열, 문자열과 문자열의 접합연산만이 가능다는 점! 주의하세요





포맷팅 문자열은 어떻게 만들까요? 

문자열 내부에 \(변수) 구문을 사용해서 원하는 값으로 치환이 가능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Swift의 간결함 중 한 가지! 기억하나요?

var 키워드를 사용하면 수정 가능한 문자열.

let 키워드를 사용하면 수정 불가능한 문장열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Array와 Dictionary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Objective-C의 NSArray, NSDictionary와 대응하는 클래스로,  대괄호[]를 사용하여 선언합니다.

Array는 값의 순서리스트를, 

 Dictionary는 키:값 쌍으로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Objective-C에서는 NSObject를 상속하는 어떤클래스도 포함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Swift에서는 Array는 동일한 타입의 값들만 포함할 수 있고, 

Dictionary는 문자열 키에 동일한 타입의 값들만 포함해야한다는 제약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반적인 while과 for 루프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프 조건문에서는 ()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게 관례입니다.




Objective-C에서는 볼수 없었던 Range 루프문입니다. 

1...5는 1부터 5를 포함하여 5번의 루프를,

0..<5는 0부터 5를 포함하지 않고 5번의 루프를 반복합니다.

(마치 for 조건문에 i < 5와 i <= 5 를 사용하는 것처럼)






for-each 구문으로 Array를 순회할 수 있습니다.

Dictionary도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튜플을 사용하여 (키,값)쌍으로 순회할 수 있습니다.




Swift의 변수는 디폴트로 nil이 될수 없습니다. 

즉 선언과 동시에 반드시 초기화가 이루어져야 하지요.

null 과 같이 아직 값을 갖지 않는 변수가 필요할 때는 어떻할까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Optional 타입입니다. 변수의 타입 뒤에 ?를 붙여 옵셔널 타입으로 

선언하면, 변수는 nil (null)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  

"optional 타입" 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강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Optional로 선언된 변수는 그냥 사용할 수 없습니다. 

컴파일 에러에서 벗어나기 위해 optional 타입을 벗겨야(unwrapping) 하는데요

위와 같은 구문을 사용해서 optional 타입을 unwrapping 할 수 있습니다.

"possibleLegCount가 nil 아니면 그 값을 상수 letCount에 할당하고 if 문으로.." 

처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역시 자세한 설명은 다음 강의에서.




switch 구문입니다. Objective-C와 다른 점을 눈치 채셨나요?

그렇습니다. case 조건안에 ,를 구분으로 여러 값을 명시할 수 있습니다. 

또 switch 문에 정수형 외에 다른 타입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1강 끝~~ 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아래를 보세요.




2014 WWDC 가 진행되면서 앱스토어에 

WWDC 세션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Swift 최초의 공식앱이 올라왔습니다. 



iOS8과 요세미티를 deployment target으로 한 앱은 미래에도 정상작동을 보장합니다.

사실 메버릭스와 iOS7을 타겟으로 해도 동작하는데 그 이유는 

앱 번들 안에 경량의 swift 런타임을 포함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Swift 스펙이 안정화될 즈음에 런타임이 제거될거라 합니다.


바이너리 호환성은 보장되지 않는다고 하니, 앱의 모든 컴포넌트들은 

동일한 버전의 Xcode와  Swift 컴파일러를 사용해서 빌드되야 합니다.


Swift의 스펙은 아직도 핫하게 변경되고 있어서 소스코드 수준의 호환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Xcode에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호환성 문제가 있긴 하지만, Swift가 기존 플랫폼에서도 실행가능한 이유는 

Objective-C와 동일한 런타임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단일 프로그램에서 함께 복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구요

브리징 헤더를 제공하면 Objective-C로 작성된 코드를 Swift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Optional 타입은 왜 필요한가? 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컴파일 타입에 확정된 값을 갖지 않는 변수에 사용한다면, 

대다수의 변수들이 optional로 선언되어야 할텐데, 왜 굳이 옵셔널 타입이 필요한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강의에서!




 위 구문은 어떤 결과를 갖을까요?

첫번째 구문은 nil 값을 갖는 상수입니다.

상수이기 떼문에 당연히 값을 변경하고자 하면 에러가 발생하겠지요


아래 구문은 옵셔널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nil을 할당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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